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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하에서 남은 기록은 책향기마을 같은 아파트 단지와 단지 상가의 병원·가게로 갈립니다. 같은 단지에서는 같은 형태가 반복되어 순서를 미리 짐작할 수 있습니다.
공식 블로그에 기록이 남아 있는 현장만 적었습니다.
책향기마을 12단지 현장이 그랬습니다. 스탠드와 벽걸이 한 세트로 접수했는데 가서 보니 벽걸이가 아니라 벽에 붙은 액자형이었습니다. 액자형은 분해 범위와 걸리는 시간이 달라서 그날 일정이 밀립니다. 그래서 교하 문의는 기기 사진을 한 장 받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. 형태만 맞춰 놓으면 나머지는 현장에서 풀립니다.
책향기마을에서 무풍과 액자형을 각각 작업했습니다. 단지와 동을 말씀해 주시면 그 단지에 주로 어떤 형태가 들어갔는지 짐작이 됩니다. 처음 가는 단지라도 같은 시기에 지은 단지와 견주어 보고 갑니다. 단지 상가 병원과 가게는 문 닫는 시간에 맞춰 들어갑니다.